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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5b3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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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이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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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옷 보내는것도 직접 택배사에 전화해서 착불로 보내야하고..그리고 사진만봐도 불량인데 맞교환아닌가?

    10만이상 사은품 대문짝만하게 걸어놔서
    10만채워서 주문함.
    근데 사은품 안옴..
    문의함.
    선택을 안해서 그렇다함.
    그런게어딧냐며 따짐..

    상세페이지에 표시되어잇다함
    친절하게 사진보내주심ㅋㅋ
    선택안하면 사은품나가지않는다고..
    밑에 깨알만하게 알아두세요ㅋㅋㅋ팝업창에서 사은품을 선택해야 보내준다고ㅋㅋㅋㅋ

    팝업창안떠서 못받음..
    옷사면서 누가하나하나 다읽나?
    사은품주기아까운건가?..싶음..

    적립금도 다쓸수잇는것도아니고
    대략 1만원당 1천원대밖에 못씀..
    그게 무슨 적립금인지 싶음..


    옷..한해만 입고 버려도 아깝지않을거 같은 가격을 보고 구매했음.
    요샌 싼게경제력인데...싼게비지떡,
    몆번입기만해도 다행일듯..ㅠㅠ
    누가 옷을만드는지 몰라도.,저대로 바느질한게;;;;
    원단도 너무 이익을 추구한.. .
    저렴해서 옷상태확인도 안햇엇는데....
    늦게온 옷이 너무 엉망이라 확인해봣더니..ㅜㅜ
    배송도 1~2일이라해놓구..택배사에서 몇일을 머뭄..
    뒤에보낸 지연된다는 옷 택배도 늦음. 택배사자체가 느린듯...

    여기서 한두개만 사보고 딴데서 구입하려고햇는데..
    사은품글 보이길래주문..
    구지 10만원을 채울필요가 없었는데. .
    옷상태부터 서비스가 너무 억울해서 쓴 100프로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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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버 7부 남방] 처음이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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